말씀:예레미야48:26~35절.

관찰: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 자고와 오만과 자긍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예레미야 48:29)

해석:자기의 가진 것으로 사랑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교만이고 이미 받고 있는 사랑을 누리는 마음이 겸손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받은 줄 아는 사람은 누릴 줄도 안다, 말씀 하신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시간이 새벽에 말씀 들으려 가는 시간이다 내려오는 길에 늘 만나는 경비 아저씨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물 들어가는 나뭇 잎을 바라 보면서 찬양을 부르며 가노라면 세상은 간 곳이 없고 은혜만이 나를 감싼다. 나를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신다는 마음의 확신, 그분이 하나님, 이라는 사실... 교회를 나오면서 다 맡기고 갑니다 아버지...주님!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늘 저는 즐겁고 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보시기에, 굳~~ 짱~~, 으로 살기를 원하오니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주님께서 내게 베프신 올 한해의 감사를 생각해 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