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4:20~30절.

관찰: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방백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들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지 아니하셨느냐 생각지 아니하셨느냐.
(예레미야 44:21)

해석:하나님은 나의 행실을 다 보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육신의 행실과 마음의 상태도 다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내게 있는 마음의 짐들을 다 내려놓으니 몸과 마음이 홀가분 하다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와 주님의 손길인 자연이 주는 감상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새벽에 예배하며 말씀 듣는 나의 모습을 주님은 다 아시고 계신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자녀들이 생각이 나듯 나의 모습을 보시면서 나의 쓸 것을 생각 하시고 계실 것이다. 주님! 내 마음의 눈이 가리워져 있을 때에는 의로운척 시치미 뚝 때며 용용하게 살았었나이다만 어느 순간부터 주님의 눈길이 의식되기 시작 했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 때문에 나의 입술과 마음과 옷깃도 주님 보시기에 과하지 않게 여미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모님이 생선회를 좋아 하신다 수산시장에서 점심때 사다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