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렘44:6
나의 분과 나의 노여움을 쏟아서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를 불살랐더니 그것들이 오늘과 같이 폐허와 황무지가 되었느니라

해석: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고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지 않으셔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황폐화 하셨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분노하는 하나님임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
주의 길이 아닌 우상을 섬기고 악을 행하는 자는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
옳은 길을 가지 않을때 멸망당하게 하심을 압니다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적용: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어떤 일이 생겨도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