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4:1~10절.

관찰:그들이 오늘까지 겸비치 아니하며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내가 너희와 너희 열조 앞에 세운 나의 법과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느니라.
(예레미야 44:10)

해석:주인의 눈에는 종들의 행위가 한눈에 보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인인 내 맘에 들게만 살면 된다, 말씀 하신다. 어제 아침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내 마음은 완전한 평안이 있다 그 마음 상태로 교회로 가면서 참 이상도 하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제부터 새벽예배가 시작된 것이 생각으로 떠오르기도 한다. 주인된 아버지를 항하여 마음을 바꾸어 주시라는 기도를 새벽마다 꾸준히 해 왔었는데 왠걸 내 마음을 먼저 이렇게 바꾸어 놓으셨다. 내게 처해진 사안이 너무 중요하고 절박 했기에 나의 전부를 걸어 올인하며 기도해 왔었다. 오늘 말씀을 들어보면 내게서 허물만 보이지만 하나님이 이 허물많은 나의 주인됨과 아버지로도 확실 하게 보이므로 나는 오늘 하루도 염치불구하고 기도로 들이 댈 것이다. 주님! 나의 마음의 짐을 다 가져가셨군요 내게,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자 아버지 임을, 가르쳐 알게 하셨으니 가르쳐 주신 그대로 제가 행함도 보시옵소서 어멘.

적용:
*마음이 홀가분 해젔으니 근심 없는 평안한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하다가 수요예배 때에는 감사기도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