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2:13~22절.

관찰: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 거하기로 고집하면.
(예레미야 42:15)

해석:말씀을 좇게 하는 능력은 성령님만이 하실 수 있으며 말씀의 끝은 하나님의 손과 연결되어 있어 그분의 케어를 받게 인도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 주어진 상황을 보지 말고 오늘 네가 본 말씀을 믿어라, 말씀 하신다. 이런 삶의 현실 앞에 서면, 먼저 눈으로 보이는 상황에 따러서 판단이 서고 그 판단에 따라서 행동이 따라 가지 말씀은 솔직히 뒷전이 된다. 내가 그 길을 가 보았었다 철저하게 더 이상 내려 갈 곳이 없는 곳까지 가보니 아~~ 내가 잘못 와었구나 하고 두리번 가릴 때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성령이셨다. 이 성령은, 내 눈이 보는 큰 문제를 크게 보이지 않게 하신다. 이러하니 별것도 아닌 일에 내 마음 전부가 갈 일이 없어졌다 이런 마음의 상태가 실 생활에서 말씀을 의지 하며 기도하는 자리에 나를 세우심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 오늘 아침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영이 말씀이 있는 곳으로 나를 인도 하시나이다 그래서 먼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오늘 본문이 내게 알게 하시듯 내 마음의 영이 말씀을 좇아 가오니 말씀이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을 지켜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하나님만이 해 주실 수 있는 한가지의 마음의 소원이 있다 이것을 위해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며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