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1:1~18절.

관찰:이에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에게 포로되었던 그 모든 백성이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가니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
(예레미야 41:14‭-‬15)

해석:순리는 감사를 보기 때문에 방황을 멈추게 하고 역리는 두려움 때문에 방황이 계속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먼저 감사 하면 마음의 방황이 멈춘다, 말씀 하신다. 내가 신이 아닌 이상 현재의 상황에서 마음의 부담이 없다면 뇌가 없던지 거짓일 것이다. 그런데 감사한 일은 내가 기도 하면서 감사를 생각해 내고 있고 감사의 문이 열리자 열려진 문으로 나는 긍정을 바라 보면서 진정한 감사가 내 입을 통해서 아버지께 드려지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은, 내 마음 속에 순리와 역리가 공생 하고 있고 감사한 마음이 순리 쪽으로 나의 생각을 바꾸자 역리가 슬그머니 마음에서 자리를 떠난 것을 나는 보았다. 주님!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 중에 제일은, 기도하게 하는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주신 선물을 귀하게 여기오니 저의 기도도 귀하게 받아 주셔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참 평안으로 감사 하며 누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후에는 지쳐 있는 아내와 데이트겸 바람 좀 쏘이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비대면 예배 준비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