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0:1~6절.

관찰: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예레미야 39:5)

해석:미리 알려주신 말씀대로 살지 않은 자들이 심판 받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에게 맡긴 일만 잘하면 된다, 말씀 하신다. 어제 밤에는 나훈아씨의 콘서트를 보았다 그가 말년에 발표한 신곡들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구나 하는 냄새를 그의 노래말에서 느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다. 나의 젊은 시절은 그저 내 자랑과 그러기 위해서 남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예수를 믿은척 했었다. 오늘 아침 내게 주신 이 말씀 앞에서 겸손하게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들을 생각 하며 정리해 보았다. 주님! 나를 아시기에 내게 부탁한 일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내가 해야할 일인 것을 알게 하셨으니 나의 의지대로 맡기지도 않는 엉뚱한 일만 하다가 심판 받는 일이 없도록 오늘 하루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를 봐서 장모님 이불을 했볕에 말려 드리겠다.

♡모두 평안하고 복되신 명절 되십시요.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