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38:14~26절.

관찰:시드기야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한 유다인을 두려워하노라 염려컨대 갈대아인이 나를 그들의 손에 붙이면 그들이 나를 조롱할까 하노라.
(예레미야 38:19)

해석:세속의 사람들은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만 영의 사람들은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두려워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에 항복 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기도하고 있는 문제가 한가지 있다. 나는 이 문제 앞에서 지금까지 인위적인 방법으로 풀어볼 생각이나 행동을 한적이 없고 오직 기도로 올인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미련하고 곰팅이 같은 나에게 그가 계신 것을 확실하게 알게해 주셨으니 미련한 나는 그길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그리고 내가 미련하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미련하기에 눈물 가득한 선한 눈을 끔벅이며 아버지 앞에서 두손을 높이 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약속의 말씀 앞에 오늘도 항복 하고 있다. 주님! 저에게 주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심이 주님의 실수 입니다 오늘도 내가 확실하게 아는 것에 나의 전부를 걸었습니다 이 일이 나의 실수인지 영광 인지는 주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탓으로 돌리시지 마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 맡겼으니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잘 쉬자.
*우리목장 목원들 전화 심방하고 추석명절 안부를 여쫍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