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왕이 왕의 아들 여라므엘과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예레미야36:26)

해석
하나님께서 세상의 왕으로부터 말씀대로 행한 바룩과 예레미야를 지켜 주셨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주님이 구원이라 하신다.
행위로 판단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기준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다.
끊임없이 나를 판단하고 책한다면 어디서 구원을 얻을 것인가
오직 구원은 주님께 있다.
내가 묵상할 분은 주님이지 나의 행위가 아님을 잊지 말자
사랑하는 주님!
늘 부족한 행위로 나를 책합니다.
주님이 아니라 나,나,나를 묵상하다 올무에 빠집니다.
내가 아니라 주님이지요
주님의 어떠하심을 기억하고 묵상하겠습니다.

적용
주님과 대화하며 하루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