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36:20~32절.

관찰:여후디가 삼편 사편을 낭독하면 왕이 소도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온 두루마리를 태웠더라.
(예레미야 36:23)

해석:자신이 왕인줄을 알면 하나님을 자기의 하인 정도로 생각 하며 부리려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따라만 오면 그 길이 왕도니라, 말씀 하신다. 어제 오후부터 내 마음에 배짱이 생겨났다 왕이신 아버지를 내 마음으로 왕으로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묘한 은혜가 임했다 그래서 나는 이게 왠일인가? 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루를 지냈다. 내가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내 마음에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주시는 것으로만 살겠습니다, 하고 마음으로 내 자신과 하나님께 약속 했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다 지금 나에게는 하나의 태풍이 지나가고 있다 그 와중에서 배짱이 생겼으니 이게 왠일인가? 내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을 왕으로 확실하게 모시고 있다 그 증거가 무슨 일을 만나도 나를 인도해 가시는 왕께 기도로 아뢰고 있다. 내가 아버지를 아는 만큼 아버지도 나를 아시고 계신다. 주님! 제게는 왕이신 아버지가 계시나이다 모든 것이 왕께 절대 복종 하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아버지의 확실한 자녀인 나를 세상이 어찌 함부로 하겠나이까 오늘 하루도 주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내 눈으로 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께서 주신 배짱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