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9:15~23절.

관찰: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29:19)

해석:무엇을 의지 했느냐는 오늘 나의 삶의 열매로 맺혀져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뿌린데로 거둔다, 말씀 하신다. 젊은 시절 나의 삶은 넉넉 했었다 이것이 참이고 행복인 줄 알고 이것을 위해서 기도 했으며 교회도 이것을 위해서 다녔었다. 하나님이 한번 불어 버리시자 이 넉넉함은 나의 삶에서 흔적조차 찻아 볼 수 없었다. 내 나이 60 중반이다 물질적으로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 듣지 않고 살고 있으며 내게 있는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며 살고 있다. 매일 말씀으로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 하시는 믿음을 이 세상 것들을 이용 해서 나의 마음의 창고에 쌓아 가고 있다. 내 나이 60대 중반인데도 허전함이 없다. 주님! 이 세상 것들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변하기에 내 마음이 늘 불안 했었으며 허전 했었나이다 주님께서 나를 참으로 사랑 하시사 빈 손과 빈 마음에 말씀을 보내 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60대 중반에 내 손과 마음이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믿음으로 넉넉함을 내가 나의 눈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아멘.

적용:
*내 자녀들도 나와같은 믿음으로 성장해 가기를 위하여 무시로 간구 하겠다.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