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8:117절.

관찰:너는 가서 하나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그 대신 쇠 멍에를 만들었느니라.
(예레미야 28:13)

해석: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순종만이 답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속에도 두 마음이 싸우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나에게는 말씀을 담는 2개의 그릇이 있다 머리와 가슴이다 머리에 있는 말씀은 내 뜻에 맞게 적당히 머리가 말씀을 각색을 한다 가슴에 있는 말씀은 바로곁에 양심이 버티기에 각색 하지를 못한다 내가 믿고 싶은 쉬운 길을 백번 택해서 얼른 멍에를 벗어던지고 싶다 오늘 아침에도 나의 목에 메인 멍에를 손으로 만지며 아버지 앞에서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도 멍에 때문에 불편 하겠지만 주신 이유를 잠잠히 생각해 보면서 오늘 하루를 살려고 한다. 주님! 멍에가 정말 싫습니다 내가 벗어 던져 버릴 수도 없습니다 가련한 나를 긍휼을 베프시어 하루속히 아버지의 손으로 벗겨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지나 가기를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모든 공 예배의 회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