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27:12~22절.

관찰: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과 백성은 목으로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와 그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살리이다.
(예레미야 27:12)

해석:섬김은 하나님의 명령이자 모두가 사는 길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진정한 섬김은 너의 자존심을 내려 놓는데서 시작된다, 말씀 하신다. 정말로 주님이 계셨다 그 앞에서 나는 몇겹으로 나의 자존심을 필사적으로 감싸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다 보시며 아신데도 아무런 말씀 하시지 않으셨다 지금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크게 나를 숨기려는 노력은 부러 하지 않고 산다. 이제는 여유가 생겨났다 쓸데 없이 나를 숨기기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소비 됨을 알고 나서부터서 이다. 다들 별반 다를게 없기에 남을 판다 하는 일도 하지 않고 산다 이 여유로움이 나와 다를바 없는 주변을 섬기게 하고 이해하게 하고 기도 하게 한다. 내가 이렇게 살았더니 가정이 평안해 지기 시작 했으며 가정이 평안해 지자 나의 얼굴이 밝아지기 시작했다 이 밝은 얼굴로 내 마음을 바꾸어 놓으신 예수님 자랑도 하며 산다. 주님! 자존심은 겨우 나 하나도 지켜내지 못했지만 자존감은 나와 가족과 이웃도 아우를 수 있게 인도 하셨나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자녀라는 자존감을 가지고 일터로 가오니 나의 주변을 잘 아우러서 맛을 내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더가 새로와서 바빠졌다 힘들수록 주변과 헙력하고 상대에게 편하게 모든 일을 솔선수범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되기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