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13:8~14절.

관찰: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해석:마음에 받은 사랑이 가득 하면 세상과 환경이 사랑으로 인하여 빛나 보이기 때문에 절대로 이웃을 해꼬지 하지 못하고 아우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알거든 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라, 말씀 하신다. 오늘날의 현실을 믿음의 눈으로 보면서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에 못박아라!!! 왜치고 있는 예수님의 수난 시대인 로마 시대로 착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예수님을 팔고 있는 장사치는 아닌지 또 내 손엔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던지기 위한 돌맹이는 들려있지 않은지 내 자신을 점검해 보고 있다 나는 너무 많은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가슴이 너무 아플 뿐이다 이 아귀다톰과같은 시간들을 이겨 내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랑을 더 받아야 한다. 주님! 오늘 아침에도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오니 가득차게 부어 주셔서 나의 행실에서 넉넉히 받은 사랑으로 예수 믿는 티가 나게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의 일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잘 정리정돈 하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막아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태풍의 진로가 우리나라를 비켜 가도록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의 평안하고 알찬 휴가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