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11:11~24절.

관찰:저희도 믿지 아니하는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로마서 11:23)

해석:나의 자아를 다 꺾어 내시고 성령을 보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보낸 성령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다, 말씀 하신다. 왜 이처럼 오늘의 현실과 딱 맞는 말씀을 묵상하게 하실까? 그러나 내 마음속에도 나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 다만 내가 보고 있는 본문의 말씀들이 성령의 힘으로 에너지를 그쪽으로 가지 못가게 막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내게 있는 아버지께서 주신 접붙임의 신비 이다. 주님! 육의 양식의 힘으로 나를 기도 하는 자리로 인도 하시니 신기한 일 입니다 오늘 내가 들은 말씀들이 활력이 되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세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양분이 되어서 주님 보시기에 풍성하고 맛스러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습니다 아멘.

적용:
*불안하고 어지러운 우리나라의 현실을 주님의 능력으로 접붙여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무덥다는 예보가 있다 이것또한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라 생각 하며 감사하며 일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담임 목사님의 평안하고 알찬 휴가를 위하여.
*수재 이재민들의 재기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