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8:1~11절.

관찰: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5‭-‬6)

해석:무엇을 위해서 살았는가는 그 열매가 증명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얼굴에 마음이 그려져 있다, 말씀 하신다. 똑같은 밭에서 매운 고추도 따고 단 참외와 토마도도 딴다. 세끼의 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고 그래도 새벽에는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한다 이렇게 근 20여년을 지내다 보니 나를 보는 분들에게서 인상이 나쁘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되었다. 내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나의 관심사를 돌려 놓으시니 내 눈이 보고 내 귀가 듣는 것이 달라 졌다. 주님! 고개를 쳐박고 땅만 보며 살다가 위를 쳐다 보니 보고 듣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땅에서 살고 있지만 하늘 위의 것을 알게 하는 은혜를 주셨으니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위의 일을 위해서도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일 기도문을 작성해서 출력해 두겠다.
*우리목장 집사님 한분이 골반에 금이간 사실을 교구 목사님께 보고하고 기도 요청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