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7:7~25절.

관찰: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4)

해석:내 안에 죄로 가득한 것을 내가 알건만 나의 힘으로는 이것들을 이기지 못함도 내가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신을 알고 주님을 알면 주님께 맡긴다, 말씀 하신다. 집에서 조용히 쉬고 있어도 나의 생각은 온갖 것들을 생각하며 그 생각으로도 죄를 짖고 있다. 시간이 많으면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할 것으로 생각 하지만 주어진 많은 시간에 하는 일은 나의 육신을 즐겁게 하는 일 뿐이다. 이 사실을 내 마음이 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예배를 드리면서 이런 말씀들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비추어 보며 공감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이게 나의 일상이다. 그런 중에도 간절히 주님을 부르며 이것 저것들을 염치불구 하고 아뢰고 왔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말씀의 거울이 좋을수록 나의 얼룩이 더 많이 더 선명하게 보이나이다 그래서 주님께 간구 드리고 왔사오니 주님이 책임져 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자녀 됨을 주님이 알게 하셨나이다 아멘.

적용:
*오늘 차별적 금지 법안저지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외 몇분의 지역 목사님들이 국회의원들을 만나러 가신다 기도로 응원 하겠다.
*수해로 인해 주거와 일터를 잃고 낙망해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