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6:12~23절.

관찰: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 6:14)

해석:성령께서 마음에 오시자 하나님이 계심이 믿어 졌으며 그 하나님이 나를 알아 주시고 계심을 마음으로 보게 하시자 그것이 은혜임을 알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가 임하면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긴다, 말씀 하신다. 어렸을 때에 스피카로 뉴스를 들었었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지금은 TV 채널만 수십개가 넘는다 나에게는 성령의 채널인 영의 채널이 있다 아침이면 생방으로 나는 영의 채널에 참여 한다 나에게는 이 시간이 은혜이다 나의 관심이 여기에 있기에 오늘 하루의 삶이 영의 눈으로 보여지는 엉뚱한 짓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주님! 세상 소식만 듣고 살 때에는 그게 전부인 줄만 알았나이다 영이 오시자 영의 소리를 듣게 하시나이다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사 이 소리에 관심을 갖게 하심이 은혜인 줄 제가 아나이다 내 마음은 오늘 들은 말씀대로 살기로 마음 먹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은혜로운 일만 보고 듣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육신을 잘 쉬면서 담주 1부 기도를 준비 하겠다.
*차별적 금지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무시로 기도 하겠다.
*수해를 당한 이재민과 환우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