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5:1~11절.

관찰: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11)

해석:전능하신 아버지가 계시니 나의 삶을 다 맡기고 오직 즐겁게 살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베플어진 일을 보면서 즐거워 하라, 말씀 하신다. 기도하는 시간에 이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는 자녀가 최소한 몇만명은 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이 기도의 힘으로 이 난국을 이겨내고 있다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세계 정세가 어떻고 나라의 사정이 어떻고 할 때마다 새벽을 깨워 기도 하는 자녀들이 있는 한 아버지께서 지켜주실 것을 확실히 더 알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교회와 나라와 회사와......두르두르 기도 드리고 왔다. 주님! 감히 쳐다 보지도 못할 하나님을 주님의 공로로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으며 내 마음에 있는 근심걱정들을 다 맡겨버리라는 말씀들이 믿어져서 그렇게 하고 왔나이다 마침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맘 편히 잘 쉴수 있도록 은혜로운 일들만 보고 듣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차별 금지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무시로 간구 하겠다.
*아내가 어제까지 외손주들 케어하느라 지쳐 있다 집안일 잘 돕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차별적 금지법안 저지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