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로마서1:26~32절.

관찰: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8)

해석: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마음에도 내가 항상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생각하는 자녀의 마음은 내가 인도 한다, 말씀 하신다. 어제 하루는 하나님께서 내게 한없는 은혜를 주셔서 더운줄 모르고 감사한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지냈다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 나의 진실된 마음으로 드려진 나의 기도를 받으셨기 때문이였을 것임을 알았다. 좋은 것만을 생각하게 하시며 보게 하시니 나의 마음으로 나쁜 것들을 보고 들을 기회가 없게 인도 하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주님은 내안에 나는 주님안에 거하는 일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 주님! 내 안에계신 주님이 주님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니 주님도 나를 먼저 생각 하셨나이다 오늘 하루도 내 마음을 먼저 주님께 드리라는 마음을 주시니 드리고 갑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어제와같이 오늘 하루도 나를 인도하여 주셔서 은혜로 인하여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적용:
*수요 성령기도회 적극 참여 하겠다.
*장인과 장모님의 육신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조 장로님을 위해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