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9:1~9절.

관찰: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시편 149:8)

해석:내가 나의 왕인 자리와 내가 제일이라는 교만함을 쇠사슬과 철고랑으로 결박하게 하는 힘은 찬양과 말씀에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진정으로 주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려면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 하라, 말씀 하신다. 더운날 일하면서 이런 대 환란 중에도 내가 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 하는 생각을 하며 입술로 실제로 감사합니다 하며 말하곤 한다. 그러면 놀랍게도 내가 진취적으로 변하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짐을 더위속에서 느낄 때가 많다. 오늘 아침에도 마음과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함이 무엇인지를 목사님의 입으로 대언하신 말씀을 듣고 일터로 나간다 나는 이미 오늘이 이겨져 있다. 주님!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내가 이기지 못하며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게 하시지 못하게 인도 하시며 그 자리에 주님이 주신 말씀과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이 자리 잡아서 이 더위의 하루를 주님의 이름으로 이기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더울 때에 찬양하고 힘들 때에이 말씀을 생각 하며 거뜬히 이겨내자.
*틈틈히 나라와 민족 우리 회사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