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7:1~11절.

관찰: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147:11)

해석: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른 것들은 정말 하찮게 보이며 이런 마음으로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녀들을 보시며 기뻐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찾는 자를기쁘게 맞으신다 , 말씀 하신다. 날씨가 을씨년 스럽다 우산을 쓰고 내려 오면서 이런 나의 모습을 아버지가 보시고 계심이 마음으로 느껴지자 야~~ 나는 무슨 복으로 아버지를 알게 되었는고 하며 구름이 낀 하늘을 한번 쳐다 보았다. 옜날 같았으면 깨워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을텐데 나는 제일 먼저 아버지가 나를 기다리시는 곳으로 간다. 뭐 별로 특별하신 말씀은 않으시나 보시는것 만으로도 좋으시단다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오늘 하루 사는 동안 ,내가 있으니 쫄지 마라, 이 말씀을 내가 듣게 되고 나의 마음에다 담고 출근 길에 오른다. 주님! 다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녀가 일하고 있는 곳을 주님께서 알고 계심을 제가 아나이다 어제이어 오늘도 8시까지 일하지만 아버지께서 주신 것으로 생각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게 인도하여 주시오며 이런 나의 하루의 삶이 아버지의 기쁨이 되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님께서 일감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