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4:1~15절.

관찰: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편 144:4)

해석:그분을 만나고 나서 나를 보니 나는 정말 헛것에 불과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헛것 인줄 아는 자가 말씀과 기도로 살게 된다, 말씀 하신다. 지금도 연봉4~5억 받으면 눈에 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완전하게 막창에 이르고 보니 나는 그대로인데 둘러 쌓인 나의 환경은 끼니조차 해결할 수 없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뵈니 참으로 나는 헛것이다 라는 말이 전부였다. 오늘의 삶에도 나의 눈에 크게 보이는 파도가 있다 아침이면 그런 파도 앞에서 이런 말씀을 보고 듣노라면 나는 오늘도 그 큰 파도를 타면서 노래할 것이다 하는 배짱이 생긴다. 전에는 상상도 못했었던 파도를 보는 눈이 어느새 달라져 있음이 나를 놀라게도 한다. 교회 가려고 신을 신고 있는데 아내가 T.V를 보면서 어쩜 저렇게 큰파도를 타며 놀지 하며 감탄하고 있다 파도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클수록 신이 날 것이다 작은 파도 앞에서 절절매였던 헛것 인줄 아는 내가 찬양을 부르며 아내와 함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 한다. 주님! 내게 큰 파도를 보내 주심도 내게 큰 기쁨을 주시려는 주님임을 알게 하시나이다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오늘 하루를 잘 살다가 귀가 할 수 있도록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교구목사님께 이번주 남선교 월례회 모임에 관해서 교회의 의견을 여쭙고 회원들에게 월례회 여부를 알리겠다.
*장인 어르신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오늘도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