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2:1~8절.

관찰: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시편 142:5)

해석:매일 들어 내가 아는 것이,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전부이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들어 아는 것을 행해 보면 알게 된다, 말씀 하신다. 나는 어제 말씀대로 내가 해 보았다.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을 해 주셨다 오후3시경 쉬는 시간에 커피 한잔을 마시는데 내 마음이 정말 훈훈해졌다 하나님이 나를 위로해 주셨다. 그시간 이후로 나는 그 문제를 마음에서 완전히 지울 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기로 마음을 다잡고 출근 하고 있다. 주님!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전부이다 말씀 하시나이다 주님의 말씀은 나의 일상이 되었으며 주님이 나를 전부라 생각 하시고 계심을 제가 알게 되었나이다 오늘 하루 나의 삶이 주님의 전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그런 나의 삶을 받으시 옵소서 아멘.

적용:
*하루 속히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실 것을 무시로 간구 하겠다.
*아내의 영과육신의 강건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