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40:1~13절.

관찰: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시편 140:1)

해석:자녀된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자, 매사가 기도 제목이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 하는 자가 참된 자녀이다, 말씀 하신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가슴에 바위 덩어리가 눌려 있는 듯 짓눌려 있어서 사는 재미도 없고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 했었다. 지금은 기도의 열매를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다. 잠깐은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는데 곧 기도로 마음을 수습 한다 조용히 않자서 마음에 있는 것들을 조목 조목 말씀 드리노라면 나의 등을 쓰다듬으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나는 기도 중에 느낀다 기도의 열매를 내 눈으로 보게 하시어 나의 마음에 선한 생각들을 하게 하심을 내가 느끼노라면 나의 눈에는 이슬 방울이 맺혀 있다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나의 기도이며 자녀된 증표이다. 주님! 나의 마음의 소리를 들으시는 줄을 알게 하셨나이다 그래서 마음에 담아 두는 짐이 없어서 나의 얼굴은 늘 평안 하나이다 아버지는 자녀의 얼굴에 수심이 있는 것을 싫어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다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발 하오니 끝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감독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추스리고 섬기는 자리에서 오늘 하루를 살겠다. 일터의 주변을 잘 정리정돈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