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9:1~12절.

관찰: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시편 139:5)

해석:주님께서 내게 안수하시사 나의 눈을 뜨고 보니 주님이 어떤 분인지와 내가 주님께 무엇인지를 보며 이 찬양을 부르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 내 아들이 원하는 곳에 입주할 보금자리에 당첨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자녀가 잘되고 있다는 소식 만큼 좋은 소식은 없다. 나에게도 나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주님이 계신다 이 사실을 아는 일은 나의 삶에서 가장 큰 사건이였다 이 순간이 나의 눈이 뜨이는 순간 이였으며 오늘 본문의 말씀은 그 상태를 노래 하고 있기에 기쁨이 내 마음에까지 전해지고 있다. 주님! 온전하지는 못하지만 아버지를 의지하며 사는 이 자녀를 지켜 보시며 아버지와 내가 이 노래를 부르나이다 아버지께서 내 눈을 뜨게 하시자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가 보여서 함부로 살지를 않습니다 이런 나를 보시는 주님 나의 오늘의 삶이 주님께 기쁨이 되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목장 목원분들과 2남선교 회원들을 전화 심방하고 안부르 여쑵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