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8:1~8절.

관찰: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8)

해석:내가 나를 생각 해봐도 자격이 없는 나를 인정해 주시고 계심을 나는 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항상 나는 너의 편이다, 말씀 하신다. 나의 잘난 맛에 살았다 그 잘난 내가 나를 책임져 주지 못했었다. 나를 속였던 것은, 젊음과 물질과 그래도 남보다는 바르다는 정신 이였었는데 그 중하나였던 물질만 없어도 쪼그라져서 내 자신도 나를 어찌하지 못함을 나는 확실히 체험했었다. 그런데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자 하나씩 말씀을 들으면서 정리가 되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그에게 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고 인간 관계의 질서의 중요성도 말씀을 통해서 정리되어 알게 하셨다. 그리고 말씀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나를 인정해 주심을 내가 알게 된 후로는 사람들도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을 느끼기 시작 했다. 주님! 주인이 누구인줄을 알게 되자 그가 하신 말씀이 늘 마음속에 있나이다 이 말씀이 기준이 되니 내 마음이 요동하지 않음을 내가 알고 내가 요동하지 않으니 나의 주변과 세상도 나 때문에 요동치지 않게 됨을 제가 눈으로 보나이다 이런 나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계시는 아버지의 눈길을 의식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하오니 주인되신 주님께서 잠자리에 드는 그 순간까지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막내 처남과 저녁 약속이 있다 내게 선한 마음을 주실 것을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