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7:1~9절.

관찰: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시편 137:8)

해석:지나 놓고 생각해 보니 막창에 있을 때에 내 마음을 지키셨나이다 그 일이 생각 나서 이 찬양을 부르고 있나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을 내가 항상 지키고 있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정말 계시구나 하고 확신이 들자 밀레의 저녁 종의 기도하는 모습이 나의 머리에 크로스업 되어 왔다. 이삮이나 줍고 있는 처지에서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그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었다. 주님! 그때 그 기도를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습니다. 자활중에 있는 나를 응원하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그때 보았습니다 내가 이 진짜를 마음에 품고 코로나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오늘 하루를 시작 하오니 응원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응원가와 모습을 내 귀와 눈으로는 보게 인도 하여 주셔서 아버지께서 나의 마음을 지키시기에 하루의 삶이 주님 때문에 신이 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그때의 확신을 가지고 치료제와 백신이 우리민족의 손으로 개발 되게 지혜를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아들이 내일 기다리는 결과가 있다 이 일을 위해서도 무시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