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5편:15~21절.

관찰: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35:20)

해석:마음에 성령이 계시면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 하지 않을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찬양하게 하마, 말씀 하신다. 회사에 일이 없어서 7월4일부터 12일까지 여름 휴가를 당겨서 쉴 예정이였었는데 어제 저녁에 오다가 왔다는 전갈을 받았다. 어디를 둘러봐도 길이 없어 보이기에 나는 꾸준히 기도 하고 있었다. 예수 믿는 일이 사람들의 생각의 범주라면 그런 시시한 예수를 나는 믿지 않았을 것이다. 그분이 기록하여 보여 주시고 있는 성경 말씀이 믿어지니 나는 이런 상황에서 기도로 승부 한다. 주님!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마음에 모시고 있는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시하게 키워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 자녀들이 마음으로 주님을 생각 하는 일이 찬양임을 제가 아나이다.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늘 생각 하겠사오니 주님께서도 나를 돌보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되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렇게 오늘도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 훈련반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