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5:1~14절.

관찰: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저가 애굽의 처음 난 자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시편 135:4‭, ‬8)

해석:내가 특별해서 택함을 받음이 아니고 택함을 받았기에 특별해졌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특별한 사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말씀 하신다. 이제는 전도하기가 더 힘들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교회로 왔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세상이 개벽을 해도 그분이 택한 자들은 어떻게든지 주님은 인도해 내신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나는 그렇게 아내에게 말했다. 외손자들이 와 있으면 힘들지만 좋다 그들이 내 손자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무어라 해도 내가 선택 받음이 특별해서 나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선택해 주심에 감사 해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주님! 선택받은 자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나이다 구하옵나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서는 바이러스가 활동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옵소서 주님이 택하여 주심을 아는 자녀들의 열정을 주님께서 주셨음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에 도착 하면 손 먼저 씻고 다른 일들을 시작 하겠다.
*교회에서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주님께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