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30:1~131:3절.

관찰: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6)

해석:나의 영혼의 진실함으로 아버지를 불렀더니 나의 눈을 열어서 아버지를 보게 하시는데, 내가 본 아버지는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같이 내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진심으로 나를 부르면 만나리라, 말씀 하신다. 나는 이 과정을 지나 보았다 아~~ 아버지께서 정말 계시구나!! 이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느꼈었다. 그 마음으로 말씀을 보니 눈물이요 찬양을 불러도 눈물이며 나의 기도는 힘이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었다. 지금 온 세계가 위축되어 어렵다. 이 어려움을 아버지의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에 기도 하고 있다. 크고 거창한 일은 아버지께서 하시지만 아버지를 움직이는 작은 기도는 아버지를 아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두시고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과같이 영혼으로 기도 하기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주님! 만나고 보니 이것만한 은혜가 없습니다 은혜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나와 자녀들의 작은 기도를 능력이신 우리 아버지께 들으시고 응답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적용:
*장모님 상을 당하신 장 장로님께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 위로 드리겠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개발이 우리민족의 손으로 속히 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 축제 위하여, 6월28일 주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