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28:1~6절.

관찰: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시편 128:5)

해석:마음이 원하는 복을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져서 누림이 진짜 복있는 삶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이 오는 길은 예배에 있다, 말씀 하신다. 오늘 아침에 담임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시다. 나의 지나온 삶을 돌아 보아도 은혜받기 전에는 예배가 의무감 정도로 부담으로 다가 왔었으며 은혜가 임하니 기다 려지는 데이트 날짜와 같이 설레임이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가정 회사 교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내 입으로 기도하게 하는 은혜와 그에 따른 결과들을 응답으로 보는 일이 나의 설레임 이다. 주님! 주님은 정말 단수가 높으셔서 설마 했던 것들을 나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손으로 만지게 하셔서 믿어지게 하셨나이다 그 믿음이 설레임이 되어 나의 발걸음은 예배의 자리를 사모 하나이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린 나의 기도를 눈으로 보며 손으로 만지게 하셔서 나를 신나게 하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회사와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일터에서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 축제 위하여, 6월28일 주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