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127:1~5절.

관찰: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2)

해석:내게 성령께서 오시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어서 나의 일상을 맡길 수 있게 되니 내 마음의 근심 걱정이 사라지며 내 입술로는 찬양을 내 마음에는 평안을 나의 육신에는 잠을 주심도 알게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과같은 상황에서 이 고백을 읖조리라, 말씀 하신다. 다 알고 있는 말씀 인데 오늘과같은 현실에서는 적용하기가 사실상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는 나에게 어려운 이 때에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견뎌 낼 것을 말씀으로 기록 하시며 보게 하시고 계신다. 주님! 그렇습니다 정말로 어려올때 아리랑을 부르며 고개를 넘게 하셨나이다 모두가 다 어려운 이 현실 앞에서 내 영혼이 이 말씀을 읖조리며 주님을 바라볼 때에 오늘 하루의 삶을 승리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회사, 나라와 세계 경제를 위해서 이 말씀을 생각하며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훈련반을 위하여.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 축제 위하여, 6월28일 주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