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34:1~12절.

관찰: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신명기 34:4)

해석:맡겨진 사역은 맡겨진 자녀들을 가나안에 이르게 하는 통로 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맡겨진 사역이 복의 통로가 됨을 명심 하라, 말씀 하신다. 출근 하면 할 일이 걱정이 되고 있는 요즘의 현실이다 아침까지 사실 무거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 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 속에는 하나님이 약속 하신 복의 통로가 바로 나인데.....하는 마음이 들자 걱정했던 마음이 스르르 녹아 없어졌다. 말씀으로 보고 듣게 하신 복이 나를 통하여 내가 걱정하는 곳에 전달 될 것이 믿어지기 때문이다. 주님! 모세를 통하여, 약속하신 가나안을 생각 하며, 광야의 험난한 여정을 인도 하셨나이다 그리고 그 약속을 모세의 눈으로 보게 하심이 오늘의 신명기 결론의 말씀 입니다. 말씀을 믿는 저 또한 아버지의 복의 통로가 되어서, 나의 입으로 늘 되뇌였던 아버지의 복을, 눈으로 보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회사와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교회학교 새생명 전도 축제 위하여, 6월28일 주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