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23:15~25절.

관찰:네 이웃의 포도원에 들어갈 때에 마음대로 그 포도를 배불리 먹어도 가하니라 그러나 그릇에 담지 말것이요.
(신명기 23:24)

해석:허기를 면하기 위해서 남의 것을 취하는 일은 본인과 물질의 주인도 또 모든 것의 주인되시는 하나님도 아신다 그러나 도를 넘으면 않되는 것도 본인 자신과 물질의 주인과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알지 못할 때에는 양심에 물어라, 말씀 하신다. 나는 습관적으로 내일 큐티의 본문을 자기전에 꼭 읽고 자리에 든다 어제는 일찍 잣더니 일어나 보니 4시5분 정도이다 이 시간이면 온라인 상에서 재미있는 겜을 할수 있는 시간이다. 순간 내 마음은, 그래도 오늘의 첫시간인데 하는 마음이 들자 나는 오늘의 말씀을 한번더 보기로 마음의 결정을 했다. 이것은 내 양심이 한 일이다. 만약에 내가 어제밤에 늦게까지 겜이나 하다가 잣다면 내 양심은 나를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사 그래도 말씀을 마음에 가까이 두게 늘 인도 하시니 감사 합니다 이 말씀의 힘이 나의 양심을 움직여서 첫시간을 주님을 생각 하는 자리로 인도해 주시니 은혜 입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가까이 마음에 두어서 나의 육신이 양심이 정한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백 광훈 장로님과 장 동명 장로님 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