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22:13~30절.

관찰: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신명기 22:24)

해석: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들이 악을 악으로 바로 보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악을 악으로 보게 하신다, 말씀 하신다. 삶의 현장에서는 불륜같은 것이 악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거리로 입으로 오르내리는 오늘 날의 현실이다. 오늘 아침에도 나는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최소한 오늘 하루 정도는 이 말씀으로 인하여 불륜이 악으로 여기며 살게 될 것이다. 주님! 나를 택하사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어 내 마음에 말씀이 남아있게 인도하시니 감사 하나이다 연약하여 세상을 이길 수 없으나 들은 말씀이 죄는 죄로 분명히 알게 하시어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오늘 하루도 들은 말씀의 힘으로 악과 동화되지 못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성적으로 음란한 말들을 들을때와 눈으로 보게 될 때에 이 말씀을 생각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