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신명기 19: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해석: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실때 도피성 세곳을 만들어 살인자를 그 성에 피하도록 하신다
느낌:하나님께서는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세심하신 배려를 배우고 실천하라 하신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까지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는 아침이다.
가끔 뉴스에서 억울한 이의 사연을 종종 접하게 된다. 몇년에서 수십년 얼울한 일로 옥고를 치르고 명예회복을 하게 되지만, 감옥에서 그 세월동안 허비된 시간의 안타까움에 측은지심이 발동하곤 한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살인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생명을 보존할 대안을 만들라 하셨다.
이 얼마나 세심하신 하나님의 배려인가...
가족을 배려하지 못해 곤란한 경우가 가끔 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 것...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아침이다.
적용:가족에게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갖고 표현하기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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