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14:22~29절.

관찰: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신명기 14:26‭-‬27)

해석:하나님을 마음으로 인정해서 손으로 드려지는 물질인 십일조는 모든 사람들에게 풍요를 주는 복의 근원이자 씨앗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으로 나에게 주는 물질은 뿌려지는 귀한 복의 씨앗이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계심이 마음으로 믿어지자 정말로 제대로 한번 믿어보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이런 마음으로 말씀을 보자 말씀도 믿어 졌다. 그래서 얼마되지 않았던 급료를 받았을 때에 먼저 십일조를 구별했으며 구별된 그 돈을 토요일 저녁에는 기도하며 다리미로 다려서 십일조 봉투에 넣곤 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모든 것들을 다 날려 보내면서 아내에게 온전한 십일조를 하자는 말을 해야겠다 궁리하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더니 아주 흔쾌이 그리하자 해서 또 한번 내심 놀랐었다. 지금은 아내가 준비해준 봉투만 잘내고 있지 얼마를 하는지 액수는 나도 모른다. 내 자녀들에게도 너희들은 앞으로 아주 잘 살게 될터인데 그때에 너희들만 잘먹고 잘 살지 말고 베풀며 살되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교회에 헌금해서 너희들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베플며 살라, 늘 당부 하곤 한다. 주님! 주님께서 내게 넉넉한 마음을 주시어 내가 주님께 인색하지 않게 나의 손을 폈더니 주님도 내게 넉넉한 복을 주심을 제가 눈으로 보며 누리며 살고 있나이다 이 모든 것들이 성령께서 내 마음에 오시자 일어난 일들이며 주님의 전을 위한 넉넉한 나의 마음이 나를 위한 넉넉한 복의 씨앗임을 내 마음이 알게 하시니 은혜 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넉넉하게 채워 주실 것을 기대하며 일터로 나가오니 나의 바램을 저버리지 마시옵소서 아멘!

적용:
*비록 다 어렵고 힘들 때에 주신 것에 감사하며 나에게 맡겨진 일을 찬양을 부르며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