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13:1~11절.

관찰:그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신명기 13:10)

해석:내 마음에 계신 성령님만이 옳고 그름을 어떤 상황애서도 분명하게 판단 하시며 이 성령은 오직 기도를 드시며 사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는 항체이며 성령은 치료제 이다, 말씀 하신다. 세수 하고나면 거울을 보고 면도를 한다 거울이 나의 얼굴을 비춰주기 때문이다. 세상이 코로나로 인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기에 내 마음도 때로는 시끄럽다. 시끄러운 마음 밭에는 온갖 근심과 걱정이 먼저 자라고 있다. 이것을 내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는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는 마음을 주신다. 회사가 일이 없어서 오늘 연차를 쓰고 내일까지 쉰다. 나는 회사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하고 왔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기에 나는 이렇게 나의 삶에서 믿음을 표현 하고 있다. 6일 출근 하면 아버지의 표현을 나는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주님! 어지러운 세상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믿음을 제가 보이나이다 이제 주님께서 내게 보여주실 차례입니다 이것이 내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오늘 내게 하신 일인 것을 내가 아나이다 아멘!

적용:
*육신을 잘 쉬어 두고 오후에는 세차를 해서 지하 주차장에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