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12:8~19절.

관찰:우리가 오늘날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서는 하지 말찌니라.
(신명기 12:8)

해석:마음으로 믿어 하나님이 계심을 알거든 그가 계시마 약속 하시는 성전 중심으로 살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교회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라, 말씀 하신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조금씩 자유로워 지고 있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교회 주변을 즐거운 마음으로 창소도 했다. 집에 와서는 재활용 물품들을 정리해서 버리고 나니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다. 나는 이 모들 일들이 일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다.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니 아버지는 나를 매사에 적극적인 마음을 주셔서 어디를 가나 사랑받게 인도 하신다. 주님! 내 소견이 아닌 아버지의 전을 사랑하다 보니 나의 나태함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내 눈치 보지 않고 아침을 맛나게 먹을 수 있겠네요. 저는 성전에서 섬기며 이 비밀을 배웠습니다 누림은 눈치 보지 않는 일임을 오늘 말씀에서도 봅니다 이런 일들이 오늘 나의 삶을 복되고 평안하게 인도해 내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적용:
*어제는 일이 있어서 목양식구들과 남선교 회원들에게 안부를 여쭙지 못해서 오늘은 그일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