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111~12절.

관찰: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명기 11:12)

해석: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서 눈을 떼시지 않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런 기회에 하나님이 손수 나를 도우심을 체험 하라, 말씀 하신다. 담임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오늘 아침에 하신 말씀이다. 이런 기회는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기회인데 아는 사람만이 기회 인것을 안다. 오늘의 상황은 나를 불안하게 하기에 충분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조용히 기도 하고 왔다 마음으로 드리는 나의 기도는 아버지께서 듣고 계심을 내가 체험해서 알기에 나는 항상 희망을 본다. 주님! 내가 간절히 마음으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정말로 와 주셨습니다. 그 체험이 나의 발걸음을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또 오늘의 말씀과 같이 손수 나를 인도해 가심을 내 눈은 보게 될 것이기에 감사 하나이다 아멘!

적용:
*아무 근심 걱정 하지 않고 나에게 맡겨진 일만 충실히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