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5:22~33절.

관찰: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신명기 5:29)

해석:하나님이 주신 계명은 굴레가 아닌 천국의 문과 하늘의 보화 창고를 여는 열쇠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 받기를 원하거든 내 계명을 지켜라, 말씀 하신다. 새벽예배를 마치고 한성고등학교에 가서 투포를 마치고 나오면서 우리나라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기회가 있어서 소위 선진국들을 많이 가 보았지만 오늘 내가 보고 있는 우리나라만큼 깨끗하고 잘 정돈된 나라를 보지 못했다. 사회생활 새내기엿을 때에는 한국 사람이란 것을 드러내 놓기가 창피 했었는데 이제는 프라이드가 생겨나고 있다. 나는 내 어머님이 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기도 하고 왔다 내가 지켜 행한 열매를 오늘 아침에 내가 느낀것과같이 내 자손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주님!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이루셨나이다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 환란도 지나가게 하실 것이며 우리민족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실 것을 믿습니다 이것을 아는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와 계명을 귀하게 여김을 귀하게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걷기 운동을 컨디션 봐 가면서 슬슬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오늘 치뤄질 선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