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7:45~56절.

관찰: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태복음 27:54)

해석:주님은 돌아가시면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다른 세계가 있음을 마음의 눈을 열게 하시어 보게 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자가 나를 찾는다, 말씀 하신다. 나는 믿음도 성령께서 잉태 시키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잉태된 믿음은 생명이 있기에 환경에 관계없이 자란다. 집에 돌아오면서 화단에 여러종류의 꽃들이 피어 있는 것이 보였다 아직 옷깃을 여미어야 할 만큼 날씨는 찬데 말이다 생명이 있기에 추워도 피고 자란다. 오늘은 성 금요일이다 목사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이, 점심 한끼는 금식 하자, 이다.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요동치고 있지만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조용히 주님을 생각 하면서 점심 한끼를 금식 하려고 한다. 이렇게 내가 주님을 생각 할때에 주님도 나를 보시고 계심을 나는 안다. 이것이 주님이 돌아가시면서 내게 주신 선물이다. 주님! 생명은 거창하지 않지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거창한 마음으로 인도 하시나이다 이 마음을 주님께서 저에게 선물로 주심을 제가 아나이다 오늘 하루도 그 은혜에 감사 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적용:
*점심 한끼 금식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되게 하여 주십시요,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위하여.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