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신명기1:10~18절.

관찰:그런즉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것과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의 다툼을 담당할 수 있으랴.
(신명기 1:12)

해석:일은 분담해서 같이 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지금의 현실은 전쟁에 버금가는 국란이다, 말씀 하신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적은 보이지 않고 피해만 늘어나는 특수한 게릴라전과 흡사 하다. 이런 현실을 직면하고 있으면서 나에게는 헛점이 없는지 살펴야 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한다. 어제 목사님의 말씀과같이 나누면서 협력해야만 이길 수 있는 전쟁이다. 주님! 정말 어렵고 힘든 싸움입니다만 나부터 더 철저하게 개인 수칙을 지켜 내면서 관계당국의 권면에도 귀 귀울이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주님! 이런 어려움도 주님을 의지하면 이깁니다 더 힘들었던 시절에도 주님을 의지하며 살자 인도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찌할바를 알지 못하기에 주님께 기도하고 나왔아오니 기도하는 우리 민족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녀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속히 이 질병이 물러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에 도착하면 손을 먼저씻고 세정제를 꼭 바르겠다.
*무시로 이 일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의 손길에 힘을 더 하시라는 간구를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4월15일 총선을 위하여.
*서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예배가 하루속히 정상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간구 하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코로나19 백신이 우리민족의 손으로 개발되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