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요19: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해석:
빌라도는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하였다고 대제사장들과 무리들에게 말하나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정죄하지 말라고 하신다 판단하지도 말라고 하신다. 모든 일은 이루어가시는 일이므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남을 정죄할 자격이 없다고 하신다 언제나 말을 조심하며 역지사지를 떠올리며 선하게 이끄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적용:
이전에 나를 비방하였다고 정죄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언제나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