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9:1~16절.

관찰: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요한복음 19:4, 16)

해석:빌라도는 양심과 인기 사이에서 양심의 소리도 들었으나 자신의 인기를 위해서 양심의 소리를 제스쳐로 사용해 버렸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은 양심을 통해서 말씀 하신다, 말씀 하신다. 장인 어르신이 요양원에 입소 하신지 만3일이 지났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반기던 진한 지린네도 없고 앓는 소리도 없지만 그가 누워계셨던 자리가 휑하게 비어 있음이 눈에 들어온다 이 일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변한 것은 없다. 아침에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장인 어르신의 영혼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렸다. 나는 장인 어르신이 천국문을 여시고 들어가시면서 너희들 때문에 이 곳에 오게되어 정말 좋다 하는 말씀을 들을 그때에는 춤을 추게 될것이다 두분의 어르신을 모시면서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한적이 없다 매일 아침에 드린 나의 기도가 두 마음을 품지 못하게 가르쳐 알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주님! 오늘 아침에 드린 나의 기도를 들으셨으니 내게 선한 마음을 주시사 오늘 하루의 삶이 갈등 못하게 붙들어서 주님 편에만 서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꾸준히 장이 어르신의 영혼을 위해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4월15일 총선을 위하여.
*서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예배가 하루속히 정상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간구 하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