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8:28~40절.

관찰: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요한복음 18:28)

해석:사람들은 행위로써 스스로 깨끗해 지기를 원하며 또 된다고 믿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다가 가장큰 착각이다, 말씀 하신다. 나의 판단으로는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대처는 잘 하고 있다. 사실대로 알게 해서 사실대로 대처해 나감이 최선이다. 이 와중에 내 마음은 방정맞은 불안감이 하나 있는데, 이렇게 최선을 다 하고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다. 이런 마음밭에 그래도 기도하는 자녀들이 있지 않느냐 하는 마음을 주시자 불안감이 희망으로 바뀌기 시작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기도하는 우리민족임을 주님은 마음으로 보게 하신다. 주님! 정석으로 가는 길이 바보같아 보이지만 최선이며, 우리의 힘으로 벅참을 알게 하시어 믿는 자녀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인도 하시어서 아버지께서 도우시지 않으시면 아니됨을 아는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응답되어서 세계 만방에, 우리 민족은 약하니까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이끌어 냄을, 기도 하는 자녀들의 눈과 세계 만인들이 다 볼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주님께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4월15일 총선을 위하여.
*서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예배가 하루속히 정상으로 드려질 수 있도록 간구 하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