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7:6~19절.

관찰: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2)

해석:깨어 있으면 음성을 듣기 때문에 아버지의 보호를 받아 악한 것은 악한 것인줄 알지만 음성을 듣지 못하면 분별력이 없어서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없기에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 역을 떠맞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우리나라에서 되어지는 현상을 보면서 깨어있지 않은 자들의 말씀 해석의 결과가 어떤지를 보라, 말씀 하신다. 주님은 어느새에 나를 영향을 주는 막대기로 쓰시고 계신다. 맡겨 주신 이 직분들을 내 개인의 인기나 이 세상의 물질을 위해서 행여나도 사용되고 있는지 이 말씀은 나를 살펴보게 하신다. 주님! 행여나 나를 위해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고 있거든 알게 하셔서 얼른 고치는 용기를 주시옵고 모든 일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번달의 내가 했던 큐티 말씀을 한번 살펴 보고 이 말씀에 비추어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4월15일 총선을 위하여.
*서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