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3:21~30절.

관찰: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요한복음 13:27‭, ‬30)

해석:머리와 입술로만 믿노라 착각 하면 말씀을 들어도 말씀을 머리로 계산 하기 때문에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며 심지어는 하나님도 내 마음을 알지 못하실 것이라 착각 하며 어둠에 자기의 행실을 감추듯 양심도 속인다.
이 작은 차이가 예수님을 아무런 가책도 받지 않고 팔아 버린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계산하지 마라 말씀 하신다, 김 장수 장로님께서 소천 하셨다는 광고를 하셨다 평소에 나를 많이 이뻐해 주셨는데 이제는 머리속으로만 모습을 그려볼뿐 뵈올 수 없게 되었다 장례 일정이 나오면 연차를 계산 따지지 말고 내고 장지까지 배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생존에 계실때 한번더 문안가지 못했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주님! 내 마음에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는 것을 몸소 행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환절기로 그런지 피곤을 느낀다 심신을 잘 쉬어두겠다.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