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복음12:20~36절.

관찰: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해석:생명이 담겨 이 땅에 보내진 생명체는 어딘가에 쓰임을 받다가 소멸 되는데 가장 잘 쓰임받은 일은, 싹을 틔워 더 많은 생명을 잉태 시키는 일에 쓰임받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남이 귀한 것을 알아야 나눔을 할 수 있다. 말씀 하신다. 예수 믿으며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인적 관계가 우연이 아님을 보는 눈이 생겼다. 나만을 생각 했을 때에는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았던 것들에게 관심이 생기며 관심을 가지자 귀하게 여겨지기 시작 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시간을 이것들을 위해서 조금씩 사용 하고 있으며 주님은 왜 나를 위해서 자기의 목슴을 내어주셨는지도 이해가 되기 시작 했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생명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나에게 생명을 주신이를 기쁘시게 하는가도 알게 되었다 바로 오늘 말씀으로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 매일 이렇게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나같은 자를 주님보다 더 귀하게 보시어 주님의 귀한 것을 나누어 주심을 본받아 오늘 하루 나누며 살기를 원하오니 오늘 하루 사는 동안 남을 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넉넉하게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춥다 먼저 인사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자.


♡주요기도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청년들의 비전을 위하여
*저 출산 문제를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훈련반을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 되지 못하고 확진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새신자분들의 정착을 위하여.